블로그 2주차 결산해보았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덧 2주가 넘었다. 돌아보니 방문자수 늘리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을 시절엔 기본 하루 300명씩 들어오곤 했는데 플랫폼이 달라서 그런지 50명 넘기기도 힘들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 보니

오호라?

어느덧 1000명대로 달려가고 있다. 어제는 처음으로 176명이라는 기록적인 숫자를 내었다. 그런데 오늘은 아니나 다를까, 37명으로 급감했다. 어그로는 끌었으나 내용이 별로였던 걸까... 조금 더 공부해서 내용을 보충해야겠다.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운영했던 기록지를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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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총 835명이 들어왔다. 일 평균 대략 50~60명 정도 들어오는 듯하다.

사람들은 내 블로그에 주로 어떤 걸로 들어올까?

 

가장 인기가 있는 부류는 요양과 관련된 것들이었다. 아무래도 다음 유입이 많고 다음을 주로 사용하는 연령층이 40~60대가 가장 많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노인복지는 앞으로도 계속 공부를 더 해야만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현재 내 블로그가 수익창출을 하게 되면 얼마가 나올지 찾아봤다.

 

처참하군

음... 까까비는 나오겠군...

 

 

 

열심히 해야겠다.